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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예배를 드리는 방법 영적 예배란 무엇일까? 믿음의 선배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영적인 예배'를 드리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영적 예배란 무엇일까요? 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영적 예배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_ 로마서 12장 1절 우리가 무엇을 드릴수 있을까? 성경을 보면 구약시대에는 짐승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제물을 죽여서 하나님께 드렸는데요. 신약시대에는 어떤 제물을 드리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 2022. 8. 19.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5가지 예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5가지 5 Things Jesus Promises You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약속하신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말씀들을 묵상하며 힘든 이 세상에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1.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약속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nd behold, I am with you always, to the end of the age 마태복음 Matthew 28장 20절 예수님께서 정말 강조하셨던 말씀입니다. 제자들과 늘 함께하셨던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여 승천하신 후에는 보혜사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2022. 8. 16.
성령강림절의 뜻과 의미 오늘은 성링강림절 입니다. 영어로는 Whitsunday 성령강림절은 어떤 날일까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고 50일째 되는 날을 성령강림절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이 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고 제자들을 찾아 권면하시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시는 승천 후 10일째 되는 날을 말하기도 합니다. 성령강림절은 기독교에서 중요한 절기입니다. 성탄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이렇게 3절기를 중요하게 여기며 특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하나님 중에 마지막 세번째인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찾아가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하늘 보좌위에.. 2022. 6. 5.
기도응답의 특권과 방법 기도응답은 하나님의 자녀됨의 특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십니다. 오늘은 사울왕의 사례를 통해 기도응답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_ ‭‭누가복음‬ ‭11:13‬ 1. 하나님은 꿈과 환상으로 응답하십니다. 사무엘상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꿈으로도 응답하지 않으시더니'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또한 창세기에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분명히 꿈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요셉 역시 '꿈으로 응답하시는 장면'이 창세기에 여러번 나옵니다. 요셉은 꿈의 .. 2022. 6. 3.
예수님의 열두제자 영어이름 예수님에게는 열두 제자가 있었습니다. 열두 제자들은 예수님의 3년간의 사역동안 늘 함께 먹고 마시며 동행했습니다. 안타깝게도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기고 자살함으로써 맛디아라는 사도가 그 뒤를 이어받았습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열두제자의 영어이름과 간략한 제자들의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열두제자 베드로 - Peter (Simon) 안드레 - Andrew 야고보 (세배대) - James (Zebedee) 요한 - John 빌립 - Philip 바돌로매 - Bartholomew 도마 - Thomas 마태 - Matthew 야고보(알패오) - James (Alphaeus) 다대오 - Thaddaeus 시몬 - Simon 가룟 유다 - Judas Iscariot (맛디아 - Matthias).. 2022. 6. 2.
염려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 우리 인간은 근심과 걱정, 염려의 동물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한 늘 염려하고 근심합니다. 특히 인간은 기본적으로 의식주에 대하여 염려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늘 걱정합니다. 하지만 우리 크리스천들, 기독교인에게 염려가 비집고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기 때문이죠. 오늘은 우리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1. 염려는 해롭기 때문이다. 염려는 몸에 해롭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염려할때 우리 몸은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집니다. 우리 몸에 정말 해롭게 만듭니다. 심지어 잠도 못자게 만들고 힘들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내일 일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 2022.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