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정말로 신뢰하십니까?

하나님을 진짜로 신뢰하십니까?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염려와 근심, 걱정을 하는데요.

사실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사실 저는 당신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사진: Unsplash 의 Jon Tyson

 

 

물론 우리가 소리 내서 입으로 말하지 않지만..

사실 걱정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가장 선한길로 인도할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걱정'을 함으로써 하나님을 불신합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선하심을 믿지 못하겠어요.
하나님, 당신의 계획을 믿고 싶지만.. 이 순간에는
정말로 당신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나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을 건가요?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믿음을 보여주는

아주 강력한 원리입니다.

 

바로 우리가 가장 걱정하는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불신앙 하는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장 걱정하는 '그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내려놓음으로 믿음을 회복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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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problem is whenever we're worrying, essentially, we're saying, God, I don't trust You. We may not say it out loud, but by our actions, we're saying, God, I don't really believe that you're good. God, I want to trust You. But at this moment, I don't really trust Your motives. God, I want to believe that You're there. But by your actions, you're communicating, God I don't really believe that You'll never leave or forsake me. And what I've discovered is this very powerful principle. That what you worry about most tends to reveal where you trust God the least. What is it for you? What you worry about the most tends to reveal where you trust God the least.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com/shorts/mE4wU7RPrSM?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