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경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자위행위를 한 그 동일한 손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하셨어요.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버려라"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 눈을 빼어버려라"

 

 

물론, 그 성경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드릴수는 없지만,

예수님이 경고하시는 겁니다.

죄를 짓게 하는 몸의 그 부위를 다스리라고 말이죠.

 

 

그분은 계속 말씀하셨어요.

"죄짓게 하는 네 몸의 부위가 없는 상태로 천국에 들어가는게 더 낫다"

그렇지 않으면 몸 전체가 지옥에 떨어질테니까요!

 

 

그래서 성경은 정욕을 피하고, 음행을 피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장난질 쳐서는 안되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더러운 행위들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정욕때문에 씨름하고 있다면..

주님을 찾으세요.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극복할 힘을 주실 겁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초청한다면 말이죠. 

 

 

My friends, you cannot be praising God with the same hands you practice masturbation with. Jesus said if your hand is causing you to sin, cut it off. He said if your eye is causing you to sin, gouge it out.

Now, the context of these Scriptures is not to be taken literally, but Jesus is warning us to discipline any body part that may be causing us to sin. Because He goes on to say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with parts of your body being mutilated for the sake of self-control. Then for your whole body to be thrown into hell!

That's why the Bible says to run from lust, to flee fornication. You gotta shut the doors. 

This is not something to play with. There are unholy actions that God hates. And if you're struggling with lustful desires, search the Lord and the Holy Spirit will give you the strength to overcome if you allow Him to.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