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와과부1 하나님은 준비된 그릇만큼 주십니다. 성경은 종종 사람들을 그릇으로 비유하곤 합니다. 사도바울은 주님께서 택한 주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토기장이고 사람들은 그릇이라 말씀하십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일컫을 때도 이 그릇 이라고 부르며, 세상사람들은 진노의 그릇들이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유명한 '금 그릇과 은 그릇, 질그릇' 비유로도 하나님은 사람의 됨됨이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그릇은 특히 엘리사와 과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본문은 열왕기하 4장 1절부터 7절까지 말씀입니다. “선지자의 생도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채주가 이르러 나의 두 아이를 취하여 그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엘리사가 저에게.. 2021.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