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찬양1 아름다운 찬양, 검으나 아름답다 Black but comely 짝사랑같은 대중가요같은 찬양 ‘검으나 아름답다’ 영어제목은 ‘Black but comely’ 직역하면 ‘검은색 이지만 어여쁜’으로 해석된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지은 '아가서'. 그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여인을 향한 솔로몬 왕의 고백을 찬양으로 만든 참으로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솔로몬이 흠모했던, 성경 아가서에 나오는 술람미 여인은 ‘흑인’으로 알려져있으며, 그 여인을 향한 사랑의 고백이 아름답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검으나 아름답다 악보 다운로드▼▼ 이 찬양을 부르고 있자면.. 이 찬양을 가사와 멜로디를 들으면.. 우릴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 애틋함이 찬양을 통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구슬프기까지 합니다. 이 찬양을 부르기 전에, 혹은 부른 후에 원문인 성경 아가서를 묵상해보면 어떨까요? .. 2021.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