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속에시험을받을때와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내 맘에 흐른 찬양 부활주일이 끝나고 이제 다시 세상은 흘러갑니다. 오늘 제 맘속에는 이 찬양의 흥얼거림이 계속 있었어요.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그 날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최근에 이 찬양을 듣지도 않았고 부른적도 없었는데 이 찬양이 갑자기 맴돌기 시작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직감, 육감'이란게 있잖아요. 이번이 그랬어요. 성령께서 주신 찬양이란게 그냥 느껴졌어요. 얼마나 귀합니까? 이 얼마나 귀한 고백입니까?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예수의 부활은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것은 거저이면서도 가장 값비싼 진리이자 은혜입니다. 부활절 이후 여러분은 어떻게.. 2022.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