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7장1 영적인 눈을 열어야 삽니다 _ 마가복음 7장 오늘 우리가 사는 세상은 '영적인 자폐증'이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는 '영적인'것을 너무 무시하고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것을 모조리 무시한채, 자신과 자신의 삶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을 아예 무시하고 살아서는 안 됩니다. 육체적인 지옥도 엄청난 것이지만, 정말 힘든 것은 영적인 지옥에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열어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7장에서 예수님께서 소경의 눈을 열어 보게 하신것처럼, 우리의 영적인 눈도 예수님께서 열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사람들이 .. 2021.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