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무신론1 지금 염려되십니까, 존 파이퍼 “Worry is a mild form of atheism.” — John Powell 염려는 약한 형태의 무신론이다 - 존 파웰 오늘은 염려에 대한 강한 한줄 메시지이다. 아쉬운건.. 임팩트 있는 이 한 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보니 원래의 그 느낌과 뉘양스가 반감되어버렸다는 것.. 위의 짧은 문장은 미국 복음주의 보수신앙의 대표격인 '존 파이퍼'목사님의 트위터에서 가져왔다. 나는 이 문장을 읽자마자 깨달음과 동시에 염려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렇다. '염려와 걱정'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이와 관련된 유명한 예수님의 말씀도 있지 않은가?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 2021. 7.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