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부활이후1 부활절이 끝나고 다시 시작 이제 고난주간을 지나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결국 우리는 이 세상에서 현실에서 살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의 소망이 하늘의 천국에 있지만, 우리가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살아있는 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분이 주신 승리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것을 붙잡고 나아갑시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쓰러지고 또 쓰러집니다. 마귀는 우리의 습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시험이 들고 우리는 늘 죄를 짓습니다. 우리 인간은 죄짓기에 아주 특화되어 있는 족속입니다. 매시간 순간마다 마귀는 우리에게 이상한 생각들을 넣고, 이 세상은 하나님의 것과 반대되는 논리로 우리를 교묘하게 속이고 있습니다. 그렇.. 202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