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크리스천들은 예배때마다 성도의 교제를 나누고, 서로를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 같이 우리는 주님 안에서 모두 형제 자매이며, 서로를 격려하고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오늘은 교회안에서 많이 부르는 축복송들, 혹은 잘 몰랐던 축복송으로 가능한 찬양들을 모아봤습니다. 예배인도 중에 아니면 교제의 시간에 축복송을 통해 더욱 하나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복송 모음 18곡 (가나다순 정렬)
★ 각 찬양제목을 클릭하면 악보로 연결됩니다 ★
기대 (주 안에 우린 하나) C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F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D
당신을 향한 노래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C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D
사랑의 열매 (마커스 축복송) D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G
야곱의 축복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나무) C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A
축복송 (때로는 너의 앞에) G
축복의 사람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E
축복의 통로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안에) E
축하해요 (기쁜날 좋은날 우리에게) F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G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E
하늘의 축복 (당신을 기뻐하는) C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F
You Are Special (하늘에 별들처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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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6곡 축복송들은 우리가 교회에서
정말 흔하게 많이 부르는 찬양인 것 같습니다.
다들 익숙하지 않으신가요?ㅎㅎ
위의 16곡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축복송은 바로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흔하고 그런 찬양일수있지만..
저는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계신다는 내게 역사하신다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이 찬양 외에도 위의 18곡들은 정말
부를때마다 서로를 축복하고 아껴주는
소중한 찬양들인 것 같습니다.
예배인도, 찬양인도, 교제의 시간 가운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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